극한값이 존재한다는 조건을 보고 "뭔가 추론해야 하는 문제구나"라고 생각해서 복잡한 함수 추론으로 끌고 간 적 있나요? 아니면 분모가 0이 되는 지점을 조사해야 한다는 건 알았는데, 그 조건이 f(x)의 근 구조 전체를 결정한다는 데까지 연결하지 못해서 멈췄나요? 이 문제는 함수 추론이 필요 없어요. 극한값 수렴 조건 하나에서 f(x)의 근이 -1뿐이라는 결론이 나오고, 나머지는 삼차식을 정리하면 끝이에요. 반드시 문제지를 옆에 두고, 본인 풀이를 먼저 해본 뒤 사고 과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읽어주세요. 글쓴이 :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재학. 과학고 졸업, 수리논술 합격.수험생으로서 직접 통과한 사고 과정을 전달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. 21번 문제의 정체 : 극한값 수렴 조건 · 근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