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, a, b가 뒤섞인 조건을 보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, 세 미지수를 동시에 다루려다 방향을 잃었나요? 등비수열 형태의 극한이 수렴한다는 조건만 생각하고, 첫째항이 0인 경우를 통째로 빠뜨려서 순서쌍을 못 찾았나요? 이 문제의 출발점은 단 하나예요. a=0인 경우와 a≠0인 경우를 나누는 것. 그 다음은 k를 고정시키고 (a,b)의 개수를 세는 거예요. 이 순서만 지키면 나머지는 따라와요. 반드시 문제지를 옆에 두고, 본인 풀이를 먼저 해본 뒤 사고 과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읽어주세요. 글쓴이 :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재학. 과학고 졸업, 수리논술 합격.수험생으로서 직접 통과한 사고 과정을 전달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. 30번 문제의 정체 : 등비수열 수렴 조건 분류 + k ..